정형외과 개원 입지는 어떻게 고르나요?
정호영 | (주)해밀컨설팅그룹 이사
임대차 계약 전에 닥터플레이스 시뮬레이션을 통해 후보지의 월 실매출과 일 환자수를 먼저 계산하고, 그 숫자가 나오는 자리만 남깁니다.
해밀 관리 병원 다섯 곳의 예측과 개원 후 실제 실매출은 평균 95% 이상 일치했습니다.
정형외과는 배후 인구와 경쟁 병원의 진료시간·규모에 따라 같은 역세권이라도 실매출이 갈립니다.
감으로 고른 자리는 개원 뒤에야 답이 나오지만, 숫자로 고른 자리는 계약 전에 답이 나옵니다.
해밀이 개원 계약 뒤 입지를 정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희망 지역을 구 단위로 정합니다. 개수 제한은 없습니다.
둘째, 그린라이트로 1차 스크리닝합니다. 배후 인구 수와 개원 의원 수로 경쟁 밀집도를 보고, 월 실매출 2억 이상 가능성이 있는 곳만 남깁니다.
셋째, 닥터플레이스로 지하철역 중심 정밀 분석을 합니다. 역을 중심으로 반경 500m부터 3km까지 상권을 잡고, 100평대 신규 365의원 개원을 가정해 월 실매출과 일 환자수를 시뮬레이션합니다.
레드·오렌지로 나온 역은 기각합니다.
넷째, 그린라이트로 나온 역만 입지 리포트를 씁니다. 경쟁 상권의 유형, 경쟁 의원의 운영 현황, 신규 진입 가능성을 담습니다.
다섯째, 매물을 찾고 현장을 봅니다. 수도권 6만 개 상권 DB에서 유효 매물을 뽑아 부동산팀이 현장 컨디션을 확인하고, 경쟁 병원을 전수 방문한 뒤 원장님과 임장합니다.
협의를 마친 자리에 임차의향서를 내고 계약으로 갑니다.
이 순서는 해밀이 실제로 밟는 순서입니다. 맞춤 입지 리포트는 해밀 개원 컨설팅 계약 고객에게 제공됩니다.